'상권이 중요한건 알지... 하지만...'

아마, 대표님은 이런 고민 하셨을겁니다.

고민 01


상권분석 중요한 건 알지...
근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고민 02


빅데이터로 상권분석?
이게 정말 믿을 만한 정보를 정보일까?



고민 03


발품 많이 팔면 된다던데.
부동산 몇 군데 둘러보면 좋은 상가 찾겠지?



그리고

아래와 같은 실수를 하셨을겁니다.

01  자영업과 관련된 경험이 없는 사람한테 조언을 들으셨습니다.


주변에 상권분석에 대해서 물어볼 사람이 없다고 해서 주변 지인, 가족 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관련 경험이 없는 사람은 10명이 머리를 맞대도 현실적인 해결책 찾아 낼 수 없습니다.

02  공인중개사나 프랜차이즈 본부 말만 믿었습니다.


업종의 특징과 손익을 고려해 상권을 분석 할 줄 아는 공인중개사는 없습니다. 프랜차이즈 본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점주의 손익을 고려하지 않고 매장 수 증가만을 목표로 하는 쓰레기 프랜차이즈도 많습니다.

03  계획 없이 발품만 팔았습니다.


상가 매물을 50개~100개 계속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가게를 찾는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운영할지, 내 고객은 누구인지, 내 투자금이 얼마인지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04  투자금 아끼려고 무권리 자리만 찾아다녔습니다.


적정 권리금의 계산이 어려우셨을 겁니다. 사실 권리금도 잘 활용하면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낮은 권리금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