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한 평생 모아온 종잣돈을 창업에 투자합니다.
제대로 된 상권 분석도 없이 무모하게 뛰어들어서, 사업이 망하는 대표님들을 모습을 보며

‘제대로 준비만 하면 같은 투자금으로 더 많이 벌어가실 텐데..’
‘왜 감에만 의존해서 상권을 택하셨을까?’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부자 창업스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라고 믿었고,
누군가는 "내가 해보면 다르다"라고 확신했습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실패 확률 80%의 싸움인 ‘창업’
절대 쉽지 않습니다.

예비창업자들의 시작이 다른 창업.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꿈을 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